[앵커의 마침표]술 60병에 날린 국격

2023-09-06 18,489



술 60병 몰래 갖고 들어가던 용인시의원들이 말레이시아 공항 현지에서 붙잡혔습니다.

해외 연수 나가는데 소주는 왜 들고 갔을까요? 

그것도 이슬람 문화 국가에 가면서 말이죠. 

관세 내고 풀려나는 대한민국 시의원을 보면서 말레이시아 세관 직원은 무슨 생각을 했을까요?

마침표 찍겠습니다.

< 술 60병에 날린 국격 >

뉴스A 마칩니다.

감사합니다.

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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